등록 때 통과했으니 끝인 줄 알았던 회사입니다.
2년 뒤 실태조사 통보가 왔습니다.
기업진단은 등록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기업진단은 면허 등록으로 끝나는 절차가 아닙니다. 등록 후에도 주기적 신고와 실태조사로 실질자본을 다시 검증합니다. 대여금·가지급금 급증, 미성공사 과다, 반복 결손, 통과만을 위한 일시 자금은 실태조사를 부르는 신호입니다. 견금으로 한 번 통과해도 사후에 더 큰 문제가 됩니다.
면허는 등록 후에도 주기적 신고로 자본을 다시 신고합니다.
관청은 실태조사로 실질자본을 재검증할 수 있습니다.
기업진단은 등록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 실태조사로 다시 옵니다.
그래서 '한 번 통과'가 목표가 되면 안 됩니다.
제가 사후관리를 강조하는 이유입니다.
등록은 단기 차입으로 평잔을 맞춰 통과했습니다.
그 돈을 회사 돈으로 갚으며 가지급금이 쌓였습니다.
몇 년 뒤 실태조사에서 실질자본 미달이 드러났습니다.
결국 영업정지로 이어졌습니다.
단기 통과의 대가가 훨씬 컸습니다.
정상적인 결산을 꾸준히 유지하는 게 최선입니다.
미성공사·재고는 계약서·공사원가명세서로 진행률을 입증합니다.
대여금·가지급금은 줄여 둡니다.
반복 결손·자본 변동이 크면 소명자료를 미리 준비합니다.
현장에서 가장 위험한 건 '통과만을 위한 일시 자금'입니다.
아래라면 실태조사 대상이 되기 쉽습니다.
· 대여금·가지급금이 급증
· 미성공사·재고가 비정상적으로 큼
· 반복적인 결손
· 등록 때만 채운 일시 자금(견금)
· 제조 등 다른 매출이 급증
1개 해당 — 관심이 필요합니다.
2~3개 해당 — 사전 검토를 권합니다.
4개 이상 해당 — 부적격 가능성이 높습니다.
해당이 많을수록, 다음 신고·실태조사 전에 점검하세요.
등록만 받으면 끝이라 생각한 대표님이 많습니다.
몇 년 뒤 실태조사에서 영업정지를 맞고서야 후회합니다.
제 경험상, '한 번 통과'를 노린 무리수가 가장 비싼 선택이었습니다.
Q. 등록 후에도 자본을 또 봐야 하나요?
네. 주기적 신고와 실태조사로 실질자본을 다시 검증합니다. 등록 때만 채운 일시 자금은 사후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Q. 실태조사를 피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정상 결산을 유지하고 대여금·가지급금을 줄이며, 미성공사·재고의 진행률 입증자료를 갖춰야 합니다. 사후관리 점검은 다원경영지원센터(hitaxfree.co.kr)에서 상담합니다.
다원의 원칙 — 기업진단은 진단일이 아니라 결산일에 결정됩니다.
결산 추이와 대여금·재고 구성을 알려주시면, 실태조사 리스크를 미리 점검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