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기초실패 사례로 보는

다음 주 진단인데 자본이 모자랍니다 — 이미 늦은 이유

실제 상담 현장에서
필요 기준자본3억 원
결산상 실질자본1.8억 원
진단까지5일 남음
손쓸 방법사실상 없음

「다음 주 진단인데 자본이 모자란 것 같아요.」

이 전화가 오면, 해 드릴 게 거의 없습니다.

평잔도 기준일도 이미 지났기 때문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결론부터 말하면, 기업진단 적격은 진단 당일이 아니라 결산 단계에서 정해집니다. 평잔도 진단기준일도 지나가면 못 돌립니다. 진단은 결산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하고, 세무조정 가산분·사후 수정분은 반영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결산을 시작하기 전에 실질자본·평잔·진단기준일을 점검해야 합니다.

왜 늦었을까 — 진단은 결산을 기준으로 본다

기업진단은 서류를 확인하는 절차입니다.

실질자본을 '만드는' 일은 그 전에 끝납니다.

바로 결산 단계입니다.

기업진단은 진단일이 아니라 결산일에 결정됩니다.

진단은 결산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봅니다.

세무조정으로 더한 금액은 안 들어갑니다.

진단 뒤 수정신고분도 반영 안 됩니다.

결산서 자체가 제대로 돼 있어야 합니다.

제가 진단 직전 상담에서 가장 안타까운 순간이 이때입니다.

또 하나의 사례 — 증자는 했는데 시점이 늦었다

기준자본1.5억 원
증자1억 원
증자 시점진단 5일 전
진단 결과평잔 미달·부적격

증자는 제대로 했습니다.

그런데 진단 5일 전이었습니다.

증자대금이 평잔에 반영될 시간이 없었습니다.

결국 평잔 미달로 떨어졌습니다.

증자도 '언제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실무팁 — 결산 때 이 네 가지를 본다

결산에서 이것만 봐도 사고가 크게 줄어듭니다.

  • 실질자본 — 부실·겸업 뺀 뒤에도 기준을 넘는가
  • 예금 평잔 — 업종 기간 동안 자금이 유지됐는가
  • 진단기준일 — 결산일·증자일·등기일과 맞는가
  • 겸업 분리 — 다른 사업 자산이 섞이지 않았는가

결산 때 보면 고칠 여유가 있습니다.

진단 직전에 보면 대부분 늦습니다.

제가 결산 전 상담을 권하는 이유입니다.

이런 경우, 위험합니다

아래라면 진단 직전에는 손쓰기 어렵습니다.

· 올해 면허 등록·증자·주기적 신고 일정이 있다
· 대표 가지급금·장기 미수금이 결산서에 남아 있다
· 예금이 평잔 기간 내내 유지될 구조가 아니다
· 진단기준일이 언제가 될지 모른다
· 결산을 거의 마쳤는데 자본을 점검한 적이 없다

자가진단 — 우리 회사는 몇 개일까

결산 전 자가진단

  • 올해 면허 등록·증자·주기적 신고 일정이 있다
  • 대표 가지급금·장기 미수금이 결산서에 남아 있다
  • 예금이 평잔 기간 내내 유지될 구조가 아니다
  • 진단기준일이 언제가 될지 모른다
  • 결산 전에 실질자본을 점검한 적이 없다

1개 해당 — 관심이 필요합니다.

2~3개 해당 — 사전 검토를 권합니다.

4개 이상 해당 — 부적격 가능성이 높습니다.

해당이 많을수록, 결산을 시작하기 전에 점검하세요.

그래야 평잔 예치 기간과 기준일을 맞출 수 있습니다.

제가 가장 안타까웠던 사례

결산을 다 끝낸 뒤에 전화가 옵니다.

그때는 이미 숫자가 굳어 있습니다.

평잔도, 진단기준일도 지나갔습니다.

제가 가장 답답한 순간입니다.

실제로는 이 '시점'이 적격을 가장 많이 좌우합니다.

근거: 「건설업체 기업진단지침」 제5조(진단의 기준일), 제6조(재무제표와 진단 증빙) 및 각 업종 지침. 사례 수치는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진단 직전에 자본을 맞추면 안 되나요?

평잔·진단기준일은 기간·시점 개념이라 사후 조정이 어렵습니다. 결산 단계에서 미리 실질자본이 기준을 충족하도록 설계해 두어야 합니다.

Q. 증자했는데 왜 인정이 안 되나요?

증자 자체보다 시점이 중요합니다. 증자대금이 평균잔액에 반영될 만큼 예치 기간을 둬야 하며, 진단 직전 증자는 평잔 미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다원의 원칙 — 기업진단은 진단일이 아니라 결산일에 결정됩니다.

지금 신청하면, 통과할 수 있을까요?

결산 상태와 진단 일정을 알려주시면, 지금 신청 가능한지·무엇을 먼저 손봐야 하는지 점검해 드립니다.